맛있는 삼계탕으로 이웃사랑 실천

온라인팀 / / 기사승인 : 2012-08-09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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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용답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선순)는 7일 말복을 맞아 홀몸노인 20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 사진은 용답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일동이 배달할 삼계탕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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