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면 최악은 피했고, 이제는 명예회복에 나서야 할 때다.
23일(현지시각) 국제수영연맹(FINA)은 박태환 선수에게 18개월 선수 자격정지 징계를 내렸다. 또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이 획득한 은메달 하나와 동메달 5개도 모두 박탈했다.
징계는 금지약물이 검출된 첫 번째 도핑테스트를 받은 지난해 9월3일부터 소급 적용됨에 따라 박태환은 내년 3월2일까지 선수 활동을 할 수 없다. 다행히 내년 8월 열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일단 최악은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따라 박태환 선수가 앞으로 명예회복에 성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앞서 지난해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 직전 받은 박태환의 소변샘플에서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이자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성분이 검출돼 논란이 일었다. 이와 관련해 박태환측은 지난해 7월 말 모 병원에서 맞은 '네비도(nebido)' 주사제 때문이라면서 지난 1월 병원장 A씨를 검찰에 고소했다.
이후 검찰은 김 원장이 부작용과 주의사항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도핑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박태환에게 주사한 것으로 보고 병원장 A씨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민·관 협업정책 활발](/news/data/20260108/p1160279048482936_964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 해남군, 작년 혁신군정 성과 돋보여](/news/data/20260107/p1160279036637264_5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