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16~17일 문해교육 지도사 역량 강화 교육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0-15 23: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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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 교육 지도 사 지속적 활동 대상자. 리더쉽, 등 특강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보성 다비치 콘도에서 문해(文解)교육지도 사 50명을 대상으로‘2015 문해(文解)교육 지도 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영암군이 관내 비 문해(文解)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왕인문해학교 문해 교육 지도 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역량을 향상시켜 문해 해소 및 교육의 질을 높여 가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2015년 왕인문해학교 운영 참여자로서 이후에도 계속 지도 사 활동 희망 대상자들로 했다. 교육의 수료자들은 추후 진행되는 제9기 왕인문해학교 지도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우선 부여한다.

교육기간 동안에는 문해 창작과 리더쉽 강화 등에 관한 다양한 내용의 특강을 준비하고 현장방문도 계획돼 있다. 특히, 전동평 군수의 영암군 평생교육의 방향과 비전에 관한 특강도 가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영암군 문해 교육 지도 사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왕인문해교실에서 더욱 질 높은 교육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며“영암의 문해 교육의 나갈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군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던 2007년부터 왕인문해교육이라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선정 첫해부터 문해 교육을 지도할 문해 교육 지도 사 양성 과정을 통해 50여명의 지도 사를 양성했다. 그 이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격년제로 문해 교육지도 사를 대상으로 양성과정과 심화교육과정을 통해 총 135명의 문해 교육 지도 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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