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진출 무산 손아섭과 동갑내기 가수 NS 윤지의 빨간색 비키니 속 '슈퍼볼륨가슴'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5-11-24 12: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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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S 윤지 인스타그램

손아섭(27.롯데자이언츠)의 메이저리그 진출이 아쉽게 무산됐다. 이에 손아섭과 1988년생으로 동갑내기인 가수 NS 윤지의 아찔한 비키니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NS 윤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this day'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NS 윤지는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빨간색 그물망으로 디자인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있다. 그녀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라인과 매끈한 골반이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손아섭과 동갑내기 NS 윤지 역시 짱짱","손아섭과 동갑내기 NS 윤지 so hot',"손아섭과 동갑내기 NS 윤지 꿀몸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KBO는 24일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손아섭에게 응찰액을 제시한 구단이 없음을 통보받고 이를 롯데 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손아섭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단계에서 마무리됐다.
손아섭은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했으며 2015 시즌 116 경기에 출장해 타율 0.317, 13홈런 54 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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