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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클레어스코리아 제공) |
배우 박보영과 이광수가 한류열풍으로 중국 및 국내 뷰티 모델로 선발돼 화제다.
박보영은 최근 드라마를 통해 ‘국민 여자친구'로서의 면모를 인정받아 이광수와 함께 마유크림 ‘게리쏭9컴플렉스’와'클라우드9’의 새로운 모델로 활약하게 됬다.
그는 '오 나의 귀신님’이 중국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한류퀸으로 등극한 만큼 향후 화장품 모델로서의 활약을 기대하는 중이다.
또 뷰티 관계자는 “박보영의 러블리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통해 ‘게리쏭 마유크림'의 소비 연령층을 20대 초반까지 확장할 예정이다”라고 향후 계획을 말하며 “박보영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 받는 뷰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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