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의 신' 정유미, '육룡이 나르샤'와 비교한다면?...'둘 다 사랑하는데'

서문영 /   / 기사승인 : 2016-04-28 05:24: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국수의 신'에 출연하는 정유미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이 첫 방송으로 화제인 가운데 '국수의 신'에 출연하는 정유미의 이색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는 지난 25일 제작보고회에서 유독 '육룡이 나르샤'와 '국수의 신' 간의 질문을 많이 받았던 바,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두 작품 다 너무 사랑하는데.."라는 문장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다소 뾰루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재치있는 센스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국수의 신'은 27일 첫 방송을 마친 후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