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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연예계 각양각색 집돌이들이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해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뒤늦게 도착한 강다니엘은 아무도 없는 숙소에서 혼자 저녁을 차려 먹었다. “너무 배고프다”며 계속 혼잣말을 하던 그는 “사람이 밥을 먹어야 힘이 생긴다”고 말한 뒤 주방으로 향했다.
그의 저녁 메뉴는 매운 짜장 라면 두 개. 급한 나머지 물도 안 끓은 냄비에 면을 넣었으며 기다리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젤리를 먹었다. 이어 “스케줄 하면서 한 끼도 못 먹었기 때문에 죄송하지만 저 먼저 먹겠다”며 나홀로 카메라와 대화를 이어갔다.
앞서 이이경이 사왔던 김치를 자연스레 덜어 먹은 강다니엘은 이후 젤리 두 봉지를 더 먹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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