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멜론 뮤직 어워드 MC 공서영, 몸매 자랑한 의상... "숨쉬라고 뚫어놓은 옷?"

나혜란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2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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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서영 사회관계망서비스)
2018 멜론 뮤직 어워드의 진행자 공서영의 육감적인 몸매가 화제다.

공서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숨 쉬라고 뚫어준 옷. #맥심 창간 15주년 기념 #맥심에서다시 보고 싶은 인물"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서영은 하얀색 나시 원피스를 입은 채 활짝 미소짓고 있다. 특히 그는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육감적인 볼륨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서영은 남성지 맥심(MAXIM)에서 창간 15주년 기념 '맥심에서 다시 보고 싶은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공서영이 진행자로 나선 2018 멜론 뮤직 어워드는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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