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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데뷔 8년차인 오하영은 에이핑크의 가수를 넘어 최근 연기자로도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아름답고 성숙한 이미지와 그동안 접할 수 없던 솔직, 털털, 유쾌한 오하영의 매력적인 성격이 묻어난 인터뷰가 공개됐다.
벨벳 소재의 슬립 드레스와 시어링 코트를 매치한 룩과 컷 아웃 디테일의 톱으로 몽환적이면서도 정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한편 오하영이 소속된 에이핑크는 2019년 단독 콘서트를 통해 첫 완전체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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