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1월 30일 권은비는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은비네컷. 제가 4명이라면 이런 느낌이겠죠?"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그는 고양이 수염 필터를 쓴 채 윙크를 해보였다. 이후 씨익 웃는가하면 입뽀뽀를 하며 귀여움을 자아냈다.
권은비가 속한 아이즈원은 첫 데뷔곡 '라비앙로즈'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