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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은 1일 자신의 SNS에 “고작 세 시간 외출이었는데 보고 싶어 죽는 줄 오늘은 리아가 태어난 지 2주 되는 날 벌써 몸무게가 4kg을 넘었고 키는 상위 99.8%에 너무너무 잘 자라주고 있는 리아 앞으로도 건강하게만 잘 자라주길”이라는 글과 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박의 딸 리아는 만세를 한 채 잠들어있는 모습이다.
혜박은 지난달 19일 결혼 10년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렸다. 당시 혜박은 "간호사들이 모두 놀란 우리 럭키(태명) 키. 엄마아빠 닮아서 무척이나 길게 태어났다는. 엄마가 처음이라 고생한 우리 럭키, 엄마가 많이 고맙고, 사랑해“라고 딸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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