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뭘 해도 예쁜 그녀의 매력... "일상이 러블리"

서문영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12-0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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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낸 사진이 눈길을 끈다.

7일 이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미야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선빈은 맑은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선빈은 굵은 웨이브 펌을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선빈은 2014년 드라마 '서성 왕희지'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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