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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듀오가 지난 3~9일 미혼남녀 총 378명(남 181명, 여 19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분석됐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남성의 경우 20.4%가 트와이스와 연말 홈파티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개그맨 박나래가 12.2%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11%를 차지한 글로벌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과 아이돌 가수로 시작해 '아티스트'로 거듭난 아이유였다.
홈파티 장점을 묻는 질문에 남성 40.3%는 '각자 좋아하는 술과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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