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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취침 전 셀카로 팬들의 마음을 셀레게 했다.
사진 속 정국은 침대에 누워 손으로 작은 하트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취침 전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뽀송뽀송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018 MAMA in Japan'에서 첫 신설된 대상인 월드와이드 아이콘 오브 어 이어 (Worldwide Icon of The Year)를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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