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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레르기박사되기 교육 자료사진 /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제공 |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알레르기질환 인식 개선 및 건강생활실천 유도를 위한 ‘알레르기 박사되기 대작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 돌봄센터 등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알레르기·비염·천식·아토피피부염 등 아동기 주요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을 교육한다.
교육은 피부 장벽 측정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상태를 측정하고 개별 상담 및 벌레 퇴치를 위한 천연 방향제 만들기 등 교육과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20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교육과 생활 습관 개선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알레르기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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