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 성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2 16: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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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서부발전이 12일 한국서부발전 본사(태안)에서 ‘제7회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을 개최했다.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한국서부발전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일보가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의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혁신적인 활동을 펼쳐온 혁신가들을 발굴, 시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이재열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심사위원장), 김재중 국민일보 문화정책국장, 수상자, 한국서부발전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제7회 시상식에는 복지, 경제, 교육, 문화, 환경 분야에서 혁신적인 활동을 통해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체인지메이커가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 해외연수의 기회가 주어졌다. 

 

또 복지 분야 체인지메이커로 선정된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상이 추가로 수여됐다. 김 대표는 경제적인 이유로 치료를 포기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정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혁신적 디지털 치료 환경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한국서부발전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모델을 선도하고 지속가능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하여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2019년부터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39명의 체인지메이커를 발굴했다.

 

이번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로는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복지 분야), 김경목 별따러가자 대표(경제분야), 김재순 사단법인 유스보이스 대표(교육분야),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문화분야), 기우진 (사)러블리페이퍼 이사장(환경분야)가 선정됐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대한민국 체인지메이커 시상식은 사회 곳곳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천으로 변화를 만들어 온 체인지메이커들의 노력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많은 혁신가들이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체인지메이커는 사회적 문제를 창의적 발상으로 해결해 우리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실천하는 주인공”이라며 “서부발전은 보다 밝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체인지메이커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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