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완·장신자·김영숙·최은주 중랑구의원 '지방의정대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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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여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최은주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숙 부의장, 은승희 의장, 장신자 의원, 박열완 의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가 최근 구의회 의장실에서 ‘2021년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대상’ 수여식을 열었다.


지방의정대상은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구의회에서는 박열완·장신자·김영숙·최은주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열완 의원은 제8대 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특별시 중랑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 '서울특별시 중랑구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을 위한 조례'등을 발의해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장신자 의원 역시 복지건설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묵2동 도시재생사업 등에 대한 구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의원연구단체 활동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제8대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구의회를 이끌고 있는 김영숙 의원은 3선 의원으로서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의회가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원 간, 의회와 집행부 간 조율의 역할을 다해왔다.

또한 제8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이자 행정재경위원으로 활동한 최은주 의원은 의원 사이 소통과 협력에 총력을 기울이며, '서울특별시 중랑구 주민참여 기본 조례'등의 제·개정을 통해 구민의 권익을 신장해왔다.

의원들은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구의원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까지 주셔서 매우 기쁘다”면서 “임기 마지막까지 지역 발전과 구민의 행복 증진을 위해 열심히 현장을 누비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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