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당 지도부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내에서 많은 의원이 공관위원으로 들어가면서 안정적으로 공천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곽규택·이소희·최기식·함인경 공관위원 등 법조인 출신이 다수라는 점도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공관위에 법조인을 많이 둔 배경과 관련해서는 “법적인 분쟁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제를)최소화해서 안정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지사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전북도지사를 비롯해 컷오프(공천 배제) 잡음이 끊이질 않는 대구시장과 충북도지사, 포항시장 공천도 조만간 마무리 짓게 될 전망이다.
특히 공관위원 대부분이 당내 인사로 꾸려진 만큼 남은 공천 작업은 당 지도부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란 기대감도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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