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 방문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4-03 13: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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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 의원들이 최근 영등포구청 별관 4층에 마련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검사에 매진하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정선희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날카로운 분석과 전문적인 시각으로 예산 집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불필요한 낭비 요인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결산검사는 이달 1~30일 진행되며, 위원들은 세입·세출 및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바탕으로 2025회계연도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한편, 구의회는 지난 제26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승관 의원과 임헌호 의원을 비롯해 윤광희·이장식·정찬선·채상병 세무사 등 총 6명을 결산검사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지난 3월30일 본회의장에서 위촉식을 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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