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최근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정책연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구정 전반의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정책 발굴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정책연구단은 올해는 총 5개 팀 23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1년간 공직 내부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을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해 미추홀구의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연구단의 운영 방향과 팀별 연구 주제 및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도시 관리와 일자리 ▲상징자산 리뉴얼 ▲생활밀착형 건강 증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민관·학 협력 등 주요 행정 분야 중심이다. 연구단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정책연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발굴하고, 행정에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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