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교육혁신선도지역에 ‘연천군·양주시’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4 16: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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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역 교육격차 해소 탄력
자기주도학습센터·소규모학교 혁신등 추진
▲ (사진=경기도교육청 제공)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3일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결과’ 발표에 따라 도내 연천군과 양주시 2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는 전국 130개 지역이 신청해 43개 지역만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연천군과 양주시가 선정돼 경기 북부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두 지역은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지역특화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천군은 ▲진로·직업교육을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아이 성장 15년 완성학교 운영 및 온마을 배움터 조성 등 소규모학교 혁신을 통해 배움·진로·정주로 이어지는 연천형 교육생태계 구축한다.

또한, 양주시에서는 ▲소규모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대학 연계 진로교육과정 강화 ▲학교 밖 365 성장배움터 운영 등을 통해 지역내 교육격차 완화하고 대학·산업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도교육청 김경관 정책기획관은 “이번 선도지역 지정을 통하여 경기 북부 지역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성장을 집중 지원할 것이다”라며, “미선정 지역에 대해서도 지자체 및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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