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펫림픽 참석…동물복지 관심 강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1-04 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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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국민의힘·마포1)이 반려견 스포츠 행사 현장을 찾아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복지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지난 10월24일 마포구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펫림픽’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하고 행사장을 둘러봤다.

서울시가 주최한 제2회 도그스포츠 대회는 24~25일 이틀간 열렸으며, 약 5000명의 시민과 반려견 가족이 참여했다. 어질리티와 프리스비, 플라이볼, 독댄스 등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 위원장은 서울시립 동물복지지원센터 등 관련 단체를 격려하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참여하는 어질리티 경기를 관람했다.

그는 “도그스포츠는 단순히 반려견의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반려견과 보호자가 서로 호흡을 맞추고 함께 도전하며 서로를 더욱 깊이 이해하는 축제”라고 말했다.

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차원에서 반려동물 문화와 동물복지 관련 정책에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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