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가 1일 열린 ‘월간부천 플러스’ 행사에서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에녹(본명 정용훈)을 부천시 홍보대사로 공식 임명했다. 에녹은 부천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와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은 홍보대사 위촉식 후 에녹(왼쪽)과 조용익 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부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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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가 1일 열린 ‘월간부천 플러스’ 행사에서 뮤지컬 배우 겸 트로트 가수 에녹(본명 정용훈)을 부천시 홍보대사로 공식 임명했다. 에녹은 부천에서 초·중·고교를 모두 졸업한 지역 출신으로, 현재 뮤지컬 배우와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은 홍보대사 위촉식 후 에녹(왼쪽)과 조용익 시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부천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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