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오왕석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소류지를 유지관리하고 재해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오는 14일부터 약 일주일간 시 관할 소류지 45개소의 제방 제초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번 제초작업은 인력과 비용을 절감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뱀, 벌 등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역 제초기를 활용한 작업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9월에 한 차례 더 제초작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번 제초작업을 하면서 소류지 구간 중 누수되는 곳이 있는지도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며 “평소 시설물을 관리하고 가뭄에 대비하는 등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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