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유비스병원,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 획득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2-27 0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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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유비스병원 외부 전경
[문찬식 기자] 현대유비스병원(병원장 이성호)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실시한 ‘2023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는 응급환자 생명과 건강을 보호 및 응급의료 이용 편리성을 증진시키고 응급의료기관 등의 법정 기준 준수 여부 및 운영현황, 기능의 적절성을 평가해 궁극적으로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금년 6월까지 234개 지역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항목은 안전관리 적절성, 전원 안전성, 중증응급환자 진료 적절성, 전담의료 인력 적절성, 응급시설 운용 적절성, 응급의료 질 관리 체계 적절성, 이용자 편의성 등이다.

 

이와 함께 환자 만족도 조사,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공공역할 수행,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의 항목이다. 현대유비스병원은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98.3이라는 점수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지역거점 종합병원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

 

현대유비스병원 이성호 병원장은 "긴박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진료과와 원활한 협진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지역의 보건향상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생명의 불씨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응급의학과와 심장혈관센터,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등 모든 진료과가 응급환자의 대응에 철저를 기하고 있으며, 의료기관인증 평가 등을 대비한 환자안전체계와 감염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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