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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LG 트윈스의 KIA 타이거즈를 제압하고 2025년 정규 시즌 우승 매직 넘버를 '9'로 줄였다.
이날 LG 트윈스는 앤더스 톨허스트의 호투와 오스틴 딘의 호타를 앞세워 대승을 거두며 팬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LG 트윈스 우승 공식 - 톨허스트 vs 오스틴"의 게시물이 화제가 되고 있다.
1993년생 오스틴은 올해 나이 32세로 1999년생 톨허스트에 비해 6살 많지만, 친화적 성격의 오스틴은 톨허스트의 KBO리그 정착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현재 각종 언론을 통해 LG 트윈스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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