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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
티베트계 중국 여성이 배우 송혜교와 닮은 외모로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있는 전통문화 체험 공간에서 공연자로 일하는 용종(27)이 '중국판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송혜교 도플갱어 '용종' 실제 모습"이란 제목의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티베트계 중국 여성 '용종' 관련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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