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에 책사랑 수첩 배부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2 18: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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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평생학습센터 [시민일보] 김포시 평생학습센터가 12일부터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2010년 책사랑 수첩 선착순 배부에 들어갔다.

평생학습센터에 따르면 책사랑 수첩은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고 도서관 이용 생활화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본인이 도서관을 방문해 직접 도서를 대출한 후 책사랑 수첩에 확인 도장을 받고 자신의 독서 이력을 알 수 있도록 책에 서명하면 된다. 책사랑 수첩의 운영 기간은 오는 11월30일까지다.

시는 도서관 자료 대출을 통해 책을 많이 읽고 책사랑 수첩에 확인도장을 많이 받은 어린이 15명을 선발해 올 연말 인증패를 수여하고 도서대출 권수도 1년간 5권에서 10권으로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현재 책사랑 수첩은 중봉도서관 2층 제1자료실(980-5193)과 누리봄문고(980-5198), 고촌작은도서관(980-5492)에서 배부 중이다. 센터 관계자는 "많은 어린이들이 책사랑 수첩 프로그램에 동참해 책을 통해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한해동안 책사랑 수첩 운영 결과를 살펴보면 상위 15명은 평균 주 1회 도서관을 정기 방문해 연간 평균 220여 권의 책을 읽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포=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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