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공시지가 일제조사 착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2 1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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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총 4만1831필지 대상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토지관련 과세자료 등으로 활용될 201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일제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일제조사는 총 4만1831필지를 대상으로 오는 2월27일까지 담당공무원이 용도지역, 이용상황, 도로접면 등에 대한 각 필지별 토지특성 등을 전량 조사한다.

오는 5월31일 결정, 공시될 개별공시지가 일제조사는 3월2일부터 29일까지 조사된 지가에 대한 산정이 이뤄지고 3월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산정된 지가에 대한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4월26일부터 5월17일까지 지가열람 및 지가산정 적정여부에 대한 의견 제출을 받는다.

또한 의견 제출된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특성조사, 비교표준지 선정 및 지가산정의 적정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및 구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5월28일까지 처리결과를 통지하게 된다.

아울러 결정,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에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토지소재지 관할 시, 군, 구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한 필지는 시·군·구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29일까지 통지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구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인근지가와 균형이 유지되도록 세밀한 현지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및 지방세 등의 부과 기준 및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의(453-2482)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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