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금속자원 재활용 사업 박차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3 1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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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오는 3월까지 폐휴대폰 집중수거 [시민일보] 동구가 가정 및 직장에서 잠자고 있는 폐휴대폰, 폐소형 가전제품을 수거해 자원화하는 ‘폐금속자원 재활용’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13일부터 폐금속자원 재활용사업 1단계로 폐휴대폰을 구청 및 동 주민센터, 각급 학교, 기업체, 대형마트에 전용 수거함을 설치해 오는 3월까지 집중 수거한다.

이번 사업은 폐휴대폰, 폐소형 가전제품 등은 경제적 가치가 있으나 재활용 실적이 저조해 자원낭비를 초래하고 있어 이 자원을 수거, 재활용해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고 자원절약과 재활용활성화 하고자 이뤄진다.

구 관계자는 “폐금속자원 재활용 사업은 불우이웃을 도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원재활용을 통해 녹색성장산업을 실현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으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70-6421)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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