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 펴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4 17: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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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20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14일 중금속 오염과 자원낭비 방지를 위해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에 돌입했다.

구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폐휴대폰 모으기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 및 기업에 대해 신청을 받아 기관 및 업체에 폐휴대폰 수거함을 지급한다.

구는 이와 함께 2월부터 3월, 9월부터 10월까지 집중수거기간을 통해 수거하는 한편 향후 폐소형가전제품에 대해서도 확대 추진, 폐휴대폰의 중금속을 안전하게 처리하고 최종 분리되는 미량의 귀금속은 재활용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는 어려운 불우이웃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휴대폰 교체주기가 점점 짧아져 각 가정에 방치되고 있는 휴대폰이 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중금속 등 오염과 자원낭비를 초래하고 있어 폐휴대폰의 상시적인 수거 체계를 확립하고 친환경적으로 처리키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구민과 업체 등이 다함께 참여하길 바란다”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폐휴대폰 폐기시는 반드시 개인정보를 삭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453-2562)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남동구가 폐휴대폰을 모으기 위해 제작한 수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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