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7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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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분석 전문기관 지정 [시민일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조춘구. 인천시 서구 소제)가 폐기물 매립시설 운영관리 경험 및 전문인력 기술수준 등을 인정받아 ‘폐기물매립시설 검사기관 및 폐기물분석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공사는 그동안 세계 최대의 폐기물 매립장을 환경 친화적으로 운영해오면서 23건의 특허 및 신기술을 출원(등록)하고 매년 폐기물 분야 기술발표회를 주최하는 등 이미 그 전문성을 국내외적으로 인정받아 왔다고 17일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 전문기관으로서 지정받지 못하는 등의 불합리했던 점이 이번 시행규칙의 개정, 공포를 통해 해소되게 돼 지난 15일 폐기물매립시설 검사기관 및 폐기물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공사 녹색경영전략실 천승규 실장은 “그동안 축적한 기술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수준 높은 폐기물 매립시설 검사 및 폐기물 분석 서비스를 제공, 안전하고 효율적인 폐기물매립시설이 조성,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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