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참여자 717명 모집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7 17: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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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오는 29일까지 동 주민센터서 접수 남구(구청장 이영수)가 근로의사가 있는 취약계층 구민들을 대상으로 ‘2010 희망근로 사업’ 참여 신청서를 17일부터 29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참여자격은 만18세 이상인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4인 가구 1,635,709)이하이면서 세대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로서 심사 및 선발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717명을 선발한다.

다만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 공공근로사업 연속 3단계 참여자 및 중도포기자, 접수 시작일 이후 사회적 일자리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신청서 기재 미흡ㆍ구비서류 미제출자, 사업참여 후 소득, 세대재산 기준초과자, 근로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자는 배제된다.

남구의 올해 희망근로 사업은 총41억원의 사업비로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이뤄지며 대상사업은 주민숙원사업, 주거취약지역 시설개선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 등 10대 친서민, 생산적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서류는 건강보험증 사본, 건강보험료 납부 영수증 등이고 근무조건은 주5일 1일 8시간(09:00~18:00), 임금은 1일 33,000원 (교통비 등 3,000원 별도)이며 임금 가운데 30%는 희망근로 선불카드로 받게 된다. 문의(880-7908)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사진설명= 남구가 근로의사가 ‘2010 희망근로 사업’ 참여 신청서를 18일부터 29일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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