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매출액 6조6757억사상최대 경영성과 달성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1-18 17: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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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녀보다 48%급증··· 사상최대 경영성과 [시민일보]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과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철저한 내실경영을 통해 사상 최대의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

18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총 6조6757억 원으로 2008년 4조5000억 원보다 48% 늘었다. 매출총이익은 5070억 원으로 전년(3706억 원) 대비 37%, 세후이익은 3049억 원으로 전년(1615억 원) 대비 89% 각각 증가했다.

수주실적은 9조5965억 원으로 연초 목표(8조5000억 원)보다 13% 늘었다. 사업부문별로 에너지·플랜트부문이 4조3000억여 원을 차지했으며 건축 부문과 토목환경 부문은 각각 3조2000억여 원과 2조여 원을 달성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를 수주 11조5000억 원, 매출 7조2000억 원으로 정하고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 성장기반 확립', '전사적 총력수주체제 구축', '기업체질 개선을 통한 이익률 증대'를 3대 핵심전략으로 세웠다.

포스코건설은 향후 포스코패밀리 차원에서 패키지 딜(Package Deal) 형태로 미개척 유망시장에 진출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며, 내실 강화를 위해 4대 혁신 활동(공정 혁신, 원가 혁신, 일하는 방식의 혁신, 기업문화 혁신)을 체질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 철강플랜트 외에 기술경쟁력을 입증 받은 발전플랜트와 교통인프라, 신도시개발 부문으로의 진출 확대를 통해 2018년 글로벌 탑 20위의 종합건설회사에 진입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 포스코건설 정동화 사장은 "지난해 최대 경영성과를 달성한것은 전 임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올 한해 신뢰와 책임경영으로 기업가치를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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