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시티 産團 내년 1월 착공

허선웅 / / 기사승인 : 2010-01-18 1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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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연내 보상 끝내… 국제수준 첨단복합단지로 2013년 완공 [시민일보] 산·학·연이 연계된 21세기 지식 기반형 첨단복합도시로 조성하는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내년 1월 착공된다.

평택시는 2월중 산업단지 지구지정과 함께 사업계획 승인을 거쳐, 올 연말까지 보상을 끝내고 2013년 12월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18일 이같이 밝혔다.

시에 따르면 브레인시티는 도일동 일원 5㎢(약150만평)에 성균관대학교 제3컴퍼스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정보통신, 나노바이오 등이 융합된 국제적 수준의 첨단복합 산업단지를 2013년까지 구축하는 최초의 민관협력 산업단지 개발사업이다.

따라서 시는 성균관대학을 비롯해 국내의 우수대학 및 연구소를 유치하고 IT, NT, BT 등 차세대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발전시킴으로써 자본과 R&D 기능이 융합된 국제적 경제적 경쟁력이 뛰어난 첨단국제과학연구 도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경기도 및 성균관대학교와 지난 2007년 6월에 브레인시티 개발사업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7년 12월 사업 마스터플랜 작성, 2009년 1월 도일동 일원을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지정, 고시한 상태다.

또한 지난 2009년 8월 경기도에 산업단지 사업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 현재는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회에서 산업단지 지구지정을 위한 심의를 통과했다.

한때 산업단지 사업계획 승인신청 과정에서 평택도시공사와 내부의견 불일치 등으로 인해 다소어려움이 있었으나, 평택시의 발 빠른 대응으로 사업승인 신청을 완료했다.

한편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는 11조6000억원의 생산유발과 10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고 있다.

평택=허선웅 기자hso@siminilbo.co.kr

사진설명=평택 브레인 시티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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