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자원봉사 동참물결 확산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2-09-23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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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인천대 등 11개 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자원봉사 학생 모집ㆍ성공개최 등 적극 지원
[시민일보] 인천대와 인하대, 가천대 등 인천지역 11개 대학교 총장들이 2014인천아시안게임 및 2013인천실내, 무도아시안게임의 성공기원을 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조직위 김영수 위원장은 최근 인천지역 11개 대학교(인천대, 인하대, 경인교육대, 가천대, 안양대, 인천가톨릭대, 연세대(국제캠퍼스), 경인여대, 인하공업전문대, 인천재능대, 한국폴리텍대)총장들과 대학생 자원봉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지난 런던올림픽에서도 대회를 성공시킨 주역은 역시 자원봉사자들 이었다”며 “아시안게임게임 자원봉사활동의 핵심자원도 대학생들인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2014인천AG와 2013인천실내무도AG에 인천지역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학총장들도 “학생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2013. 2014 두 대회의 자원봉사모집 활동뿐만 아니라 성공개최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면서 각 대학의 처장급 인천AG지원 실무협의회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2014인천AG(9.19~10.4)에는 2만명이 2013인천실내·무도 아시아경기대회(6.29~7.6)에는 2,700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하다.

자원봉사자 중 70%정도는 대학생 자원봉사 참여가 절실함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수도권에 있는 다른 대학들과도 협력을 확대하는 등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먼저 실시되고 있는 2013인천, 실내무도AG 자원봉사 모집은 홈페이지(www.aimag2013.org)를 통해 오는 10월15일까지 계속된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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