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전문학교 한호전, 호텔제과제빵학과 학생들과 ‘희망나눔 모금방송’

최민혜 / cm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5-12-31 07: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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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최민혜 기자]지난 29일 ‘나눔으로 소통하는 아름다운 세상, 희망나눔 모금방송’이 안산시 올림픽 기념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희망나눔 모금방송은 지역 기부 문화를 확산해 정착시키고,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돌보미연대가 주최했으며, 시의회와 안산시가 후원하고, 티브로드 한빛방송이 주관 방송사로 참여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비롯해 희망나눔 모금방송을 격려하고자 성준모 의장과 신성철 부의장 및 제종길 안산시장과 김철민 전 안산시장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한호전의 호텔제과제빵학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호전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은 쿠키 시식체험관을 운영하여 희망나눔 모금방송을 지원했다. 또한 이 학교 커피바리스타학과 학생들도 드립을 이용하여 아메리카노를 제공해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희망나눔 모금방송에 참여한 한호전 제과제빵학과 이원영 학과장 교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우리 호텔제과제빵학과 학생들도 매우 뜻 깊고 보람차한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생기면 학생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한호전은 높은 호텔취업률을 자랑하는 학교로, 제과제빵전문학교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타 학교의 제과제빵과와 다르게 기본적인 제과제빵 교육뿐 아니라 호텔에서 취급하고 있는 슈가크래프트, 쇼콜라티에, 고급 디저트 등의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론 및 풍부한 현장 실무 실습을 통해 제과제빵 실력을 높이며, 외국어 교육에도 주력하여 호텔제과제빵과 학생들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취업까지 고려할 수 있다.

또한 한호전은 4년제 델리&카페산업경영학과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 넓혀 주고 있다. 호텔제과제빵학과와 바리스타학과, 소믈리에학과를 아우르며 졸업 후 카페창업 및 경영을 위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본적인 빵과 쿠키, 케이크 등을 만드는 실습은 물론 창작 디저트 메뉴, 쇼콜라티에 및 슈가크래프트 등과 같은 특성화 수업을 통해 다양한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해 제과제빵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다.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와 어울리는 음료인 와인 및 커피 교육을 통해 바리스타자격증, 소믈리에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우수교육기관, 우수교육기관전문학교, 호텔특성화학교 등 다양한 수식어가 따라 붙는 한호전은 호텔제과제빵과 외에도 호텔외식조리학과, 국제중국조리학과, 호텔조리과, 해군조리부사관학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 국제호텔관광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과, 호텔카지노딜러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각 학과에서 현재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호전 홈페이지(www.kht.ac.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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