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제18기 양천구 청소년구정평가단 위촉식」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8-08-13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중·고등학생 143명, 구정에 대한 제도개선 사항·불편사항 건의 등 169건 제안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최근 공감기획실에서 ‘제18기 양천구 청소년구정평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지역내 초·중·고교 학생 143명으로 구성된 청소년구정평가단은 오는 2019년 3월까지 구정에 대한 제도 개선이나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생활 주변의 불편사항을 건의하며 청소년 관련 행사에 직접 참여해 평가하는 등 다양하게 구정의 변화 발전에 기여한다.

그동안 18기 청소년 구정평가단은 ‘안전통학지킴이 옐로 카펫 보수’ 등 교육문화 49건, 교통 47건, 청소환경 26건, 보건복지 11건 등 현재까지 총 169건의 의견사항을 제시했다.

청소년구정평가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현군(18)은 “제가 제시한 의견에 답변이 오고, 구가 조금씩 개선이 되어 가는 것을 보면서 무척 기뻤다. 많은 학생이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우리 생활속에 숨어 있는 불편함이 편리함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청소년 구정평가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구 관계자는 “소통·공감·참여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구정평가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힘찬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활기찬 활동이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