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워크숍 개최…민관 협력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 강화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6 08: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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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주도형 복지망 강화·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책 논의

 

▲ 안양시는 지난 25일 충북 제천시 일대에서 안양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 워크숍 및 정기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송윤근 기자] 경기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들과 함께 워크숍과 정기회의를 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충청북도 제천시 일대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위원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제3차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위기 가구 발굴의 최전선에 있는 동별 민간 협력 관계망을 다지고,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위원장 21명은 조별 활동을 하며 화합을 다진 뒤, 제3차 정기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각 동의 상반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책 등 하반기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또한 하반기 개최 예정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 운영 방향과 추진 방안도 조율했다.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회의를 넘어 각 동에서 축적한 복지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지역 간 복지서비스의 편차를 줄이고 민관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민간위원장들은 "다른 동의 우수사례를 직접 듣고 의견을 나누면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정기적인 교류와 소통의 자리가 지속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정기적인 워크숍과 실무교육, 우수사례 공유회를 확대 운영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과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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