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새마을회, 이웃돕기 감자 파종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31 17: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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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부곡동 새마을농장에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곡동 새마을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밭 갈기, 비닐 씌우기 등 씨감자 심기에 참여했다. 재배 후 수확한 감자는 관내 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일부 감자는 판매 후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부곡동 새마을회는 이번 감자 파종 외에도 ▲공유냉장고 반찬 채우기 ▲관내놀이터 청소 ▲환경정화 쓰(레기)담(기)운동 ▲김장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준희·박정숙 새마을회장은 “오늘 정성껏 심은 감자가 건강하게 자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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