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매주 금요일 '마음돌봄'··· 27일 스타트

최복규 기자 / cbg@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2 15: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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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최복규 기자] 충남 홍성군은 우울 고위험군 군민의 정서 회복과 자살 예방을 위해 올해 상반기 ‘마음돌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울증 진단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마음돌봄 활동과 정서 지원을 제공해 우울감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돕고,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5월22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총 8주간 운영된다.

공예 활동, 홍성천 산책, 원예교실,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 회복을 돕고, 매회기마다 감정 공유와 이야기 나누기 시간을 마련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군에 거주하는 우울증 진단자 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대상자 중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으로,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26일까지 홍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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