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덕곡면, 마을경로당‘미술공예교실’운영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12 15: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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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덕곡면 주민자치회(회장 최삼식)은 12일부터 덕곡면 마을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미술공예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경로당 미술공예교실은 2024년도 시작으로 3년째 운영중이며, 매주 목요일 박정미 강사가 전 마을경로당을 순회하여 어르신들이 직접 다양한 공예 및 미술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치매예방 및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주민화합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최삼식 회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작품을 만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준 덕곡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어르신 취미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공적인 성과창출과 작품전시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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