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최근 무인카페ㆍ인형뽑기점ㆍ아이스크림점 등 무인점포에서절도 등 각종 사건ㆍ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대처 방안의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양산경찰서(서장 정성학)는, 지역내 무인점포 약 178개소를 대상으로 범죄예방진단에 나섰다.
이번 범죄예방진단을 통해 무인점포 내 CCTV 등 방범시설 점검 및 업주들을 상대로 화폐교환기 내 현금을 매일 수거하고 시정 장치 등 방범시설을 강화해 줄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또 탄력순찰, 지역안전순찰 등 범죄예방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심야시간 등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한 절도는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더욱 가중시키는 만큼 범죄예방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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