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봉제 체험 원데이클래스’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19: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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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광진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주말·야간에 참여할 수 있는 ‘봉제 체험 원데이클래스’를 선보인다. 


원데이클래스는 광진구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오는 7월11일~8월27일 총 4회 운영된다. ▲친환경 가방 만들기 ▲봉제 식물 거치대 만들기 ▲모피 키링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한 봉제 소품 제작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7월11일에는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3시 2회에 걸쳐 3층 공동작업장에서 친환경 가방 제작 수업이 진행된다. 구는 7월9일까지 친환경 가방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어 7월23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3층 커뮤니티실에서 봉제 식물 홀더를 제작한다. 구는 7월6~20일 봉제 식물 거치대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8월27일 오후 6시30분~8시30분 3층 커뮤니티실에서 모피 키링을 제작한다. 구는 8월11~25일 모피키링 만들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내 봉제업체 대표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봉제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 모집 일정에 맞춰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봉제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봉제산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지역경제과 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광진구 면목로 158)는 총 3개 층으로 조성됐다.

센터는 자동 재단실, 공동 작업장, 전시실, 커뮤니티실, 다목적 교육실, 스튜디오 등의 창업 지원 공간, 휴식 공간 등의 시설로 구 봉제 산업에 종사하는 사업자, 창업자,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 봉제 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 및 일감 창출을 위한 자동 재단 서비스, 디자인 제조 협업 사업, 수주회 개최 및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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