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도심공원 4곳에 여름 물놀이장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5 15:44: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지물놀이터 무료운영 돌입
숭인공원등 내달 11일 개장
▲ (사진=종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올여름 도심 속 4개 공원 물놀이장을 무료 운영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연지물놀이터(연지동 1-38)는 오는 8월30일까지 운영하며, ▲숭인공원·산마루놀이터·상상굴뚝놀이터 3곳의 임시 물놀이장은 7월11일~8월16일 문을 연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다. 7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반드시 동반해야 한다.

연지물놀이터는 슬라이드 2곳, 대형·미니 버킷, 워터터널, 바닥분수 등 다채로운 시설을 갖췄으며, 6월은 주말에만 7월부터는 매일 개방한다. 그외 물놀이장은 7월22일까지 주말 한정으로, 이후 8월16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아울러 구는 7월1일~8월28일 연지물놀이터에서 어린이 맞춤형 환경교육 ‘도전! 물방울의 위대한 모험’을 선보인다.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날마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매일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이 기간에는 45인승 버스 2대를 투입해 ‘찾아가는 어린이집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지역내 어린이집부터 연지물놀이터를 이동하는 왕복 셔틀로, 어린이의 편안하고 안전한 물놀이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