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부곡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으로 나눔문화 확산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5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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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기업인 짜장면사무소(대표 최영규)와 아람경로당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상록구 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관내 기업인 짜장면사무소(대표 최영규)와 아람경로당 간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사 1경로당 자매결연’은 경로당과 후원기관‧단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한 협약으로, 이날 협약식에는 아람경로당 회장과 회원, 최영규 짜장면사무소 대표, 주남철 부곡동 주민자치회장 및 부곡동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짜장면사무소는 정기적인(매월 쌀 20kg 1포) 후원을 통해 경로당 운영을 지원하고, 경로당은 지역사회 소통 거점으로서 기업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최영규 짜장면사무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금숙 아람경로당 회장은 “지역기업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은 부곡동장은 “이번 1사1경로당 자매결연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해주신 최영규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함께 상생하며 온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동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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