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초복삼계탕 나눔 행사 추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15 09: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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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초복삼계탕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과 영양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만들어진 삼계탕은 와동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독거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 외에도 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계층들을 위해 ▲와~동그라미 달걀 안부 ▲따뜻한 국수 한 그릇 하실래요? 등 식습관 개선을 위한 여러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창복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땀 흘려 삼계탕을 준비할 수 있는 기쁜 시간이었다”며 “2026년 하반기에도 많은 나눔 행사를 계획해 나가는 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복수 와동장은 “매번 관내 어려운 이웃들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와동 지사협 이창복 민간위원장님과 위원분들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와동 지사협의 뜻깊은 활동에 항상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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