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 “‘지방의회법’ 제정 협조를”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10-29 16: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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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성·전문성 강화해야
▲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대표단이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대표단은 국회에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과 전용기 최고위원, 허종식 인천시당위원장 등을 만나 지방의회의 권한과 책임을 법률로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김명주 대표의원을 비롯해 오현식·정보현 부대표, 이연주·조민경 대변인, 김대영 행정안전위원장, 문세종 산업경제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대표단은 주민 대표기관인 지방의회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려면 자율성과 전문성을 뒷받침할 독립적인 법적·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대표의원은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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