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김포시의회 폐원…4년 의정활동 마무리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29 17:34: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제8대 김포시의회 폐원식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포시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제8대 김포시의회’가 29일 폐원식과 함께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8대 김포시의회는 ‘시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라는 비전 아래 시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을 실천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제8대 김포시의회는 4년간 333일간 8회의 정례회와 43회의 임시회를 운영하며 예산안과 조례안 등 54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의원 발의 조례·규칙 132건과 지역 현안을 반영한 결의안과 건의안을 의결했다.

 

이와 함께 행정사무조사와 매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기관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1,207건의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하는 등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김종혁 의장은 폐원사를 통해 “시민 행복과 김포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달려온 시간들이 김포의 미래를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됐길 바라며 제9대 김포시의회가 이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의정활동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