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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손돕기는 농기계 사고로 부상을 입어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마늘 수확과 마늘 줄기 자르기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농가는 “수확철에는 많은 인력이 필요한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며 “우천 속에서도 직원들이 정성껏 도와준 덕분에 큰 힘이 됐고, 작업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석중 농업지도과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6년 농촌일손돕기 중점추진기간을 5월 25일부터 6월 26일까지 33일간 운영하며, 마늘·양파 수확 지원을 위해 1,630여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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